인비전
by bahnmo ~ 5월 10th, 2010. Filed under: About Business.1년을 정신없이 보낸 것 같다.
물론 이 정신이 없었다는 것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다.
아무튼 요즘의 상태는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새로운 사업 분야도 많이 개척하고 있고,
이제 전화받을때 SLRCLUB 누구입니다. 라고 하지 않는다.
“인비전커뮤니티”라는 회사의 이름이 이제 정말로 의미를 가지게 되어가는 것 같다.
직원들도 그런 점에 많이 익숙해져가고 있고..
나 또한 여러가지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경영에 대한 것, 노무에 대한 것 등 기존에 내가 부족했다고 느끼는 것들도 채워가고 있다.
사이트를 만든지 이제 10년..
회사는 6년 정도 된 것 같다.
사업 초창기에 은행에서 장기 플랜을 추천해줄 때,
인터넷 사업은 3년 후를 장담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10년을 생각하고 자금을 움직일 수 있나요? 라는 이야기를 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어려운 시기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이제는 10년 후를 내다보고 움직일 때가 되었다.
최근까지 자주 생각했었던 것은 “다시 회사를 차린다면 이제 좀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동안 몰랐던 것이 많았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깨우쳐 가는 재미도 있다.
변해가고 발전해간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10월 18th, 2010 at 3:44 pm
안녕하세요… 링크를 타고타고 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면식도 없지만….
꼭 한 번 뵙고 싶었던 분중 한 분이네요…^^
자주 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