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
목요일, 5월 26th, 2011어릴적에 커서 뭐가 될래? 라고 물으면 ‘과학자요’ 라고 답했던 것 같다. 적어도 12세 정도 까지는 말이다. 그당시 공부좀 한다는 많은 아이들이 그런 대답을 했었고 그 결과 지금 이공계 졸업자의 대우가 이모양 이꼴이지만… ㅎㅎ 어릴적 과학자의 이미지라면 살짝 발명가의 이미지와도 비슷했던 것 같다. 뭔가를 연구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서 사람들 삶에 보탬이 되는 그런 존재. 사실 그건 [...]
어릴적에 커서 뭐가 될래? 라고 물으면 ‘과학자요’ 라고 답했던 것 같다. 적어도 12세 정도 까지는 말이다. 그당시 공부좀 한다는 많은 아이들이 그런 대답을 했었고 그 결과 지금 이공계 졸업자의 대우가 이모양 이꼴이지만… ㅎㅎ 어릴적 과학자의 이미지라면 살짝 발명가의 이미지와도 비슷했던 것 같다. 뭔가를 연구해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서 사람들 삶에 보탬이 되는 그런 존재. 사실 그건 [...]
매일매일 SNS를 통해 짧은 글들을 보고, 쓰고, 대화한다. 그러면서 자연적으로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없어진다. 특히나 블로그에 글쓰는것. 짧은 글들에 익숙해지니 긴 글을 쓸 일이 없어진다. 긴 글만 안쓰는게 아니고 긴 사고를 하는 시간도 적어진다. 이러다 생각마저 짧아지는게 아닌지… 시간이 난다면, 스마트폰으로 그새 뭔가 올라온 업데이트가 없나 살펴볼 것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사색을 하는 시간을 [...]
나중에 내가 나이가 들었을때 기억해야 할 말들.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는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받지 않은 [...]
초창기 컴퓨터는, 계산기라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인간이 하기 힘든 계산을 하는데 사용되었다. 디지털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0과 1의 경계가 확실한 뭔가 ‘인간적’이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동경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요즘의 IT기술은, 특히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해서는 인간의 행동과 감성, 사고를 분석하고 흉내내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 우리 생활은 점점 디지털화되어가지만 결국 그 디지털은 ‘인간적’이 [...]
친구와의 대화중. 친구 : 악플러들을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왜이럴까? 자기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나 : 반대로 생각해보자. 인터넷에는,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올린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검색하고 자료를 찾아 친절하게 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이사람들은 왜 그렇게 하는걸까? 자기한테 무슨 이득이 돌아오지도 않는데… 존재 가치를 찾기 위한 행동. 인터넷상에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