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월, 2000

나는 카메라가 좋은가보다

목요일, 9월 28th, 2000

갑자기 Digital IXUS가 갖고 싶어진다. 요즘 사진도 거의 안찍으면서 뭐하러 갖고싶어하는지… 그거라도 있으면 찍을줄 아나보다. 역시 남자의 소유욕이다. 죽을때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살겠지… 옆에서 505가 보고 웃겠군… 하긴 아직 너를 버릴때는 아니지. 오랜만에 켜보네. 얼마간 안만졌어도 내 손은 너의 감촉을 잊지않고 있어… 근데 505 너는 회색빛이 나. 회색빛 도시보단 새파란 자연이 더 보기좋은데말야. 날 자꾸 회색 [...]

못났어정말

화요일, 9월 19th, 2000

어차피 단순작업은 싫다면서 이제와서 골치아프다고 할거야?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귀찮다고 싫다는거야? 할수있어 하자 backup of 2000/09/19 (23:29:00)

토요일, 9월 16th, 2000

오늘처럼 오는 비는 분위기가 있다 이병우의 ‘비’를 들으면서 듣는 비는. 예전에 과방에 있을때 기타좀 친다는 사람이면 다들 한번씩 쳐보는 곡이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과방 사람들 기타 참 잘쳤었네 비는 끊이지않고 너무 세지도 약하지도 않게 그렇게 주룩주룩 내려야 좋다 맞아보는 비도 좋지만 들어보는 비도 좋다. backup of 2000/09/16 (02:47:57)

사진이 왜이래

목요일, 9월 14th, 2000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나름대로 경치도 좋은 곳에 간다고 갔는데… 사진이 이게뭐야 도대체가 맘에 드는 것이 없다 개중 봐줄만한것은 있었지만 보기좋은 피사체의 덕을 본거지 내사진은 아니다. 내사진 어디갔어? 돌리도ㅠ_ㅠ 아무래도 정신수양부터 다시해야겠다. backup of 2000/09/14 (13:35:55)

set out

토요일, 9월 9th,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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