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메라가 좋은가보다
목요일, 9월 28th, 2000갑자기 Digital IXUS가 갖고 싶어진다. 요즘 사진도 거의 안찍으면서 뭐하러 갖고싶어하는지… 그거라도 있으면 찍을줄 아나보다. 역시 남자의 소유욕이다. 죽을때까지 장난감을 가지고 살겠지… 옆에서 505가 보고 웃겠군… 하긴 아직 너를 버릴때는 아니지. 오랜만에 켜보네. 얼마간 안만졌어도 내 손은 너의 감촉을 잊지않고 있어… 근데 505 너는 회색빛이 나. 회색빛 도시보단 새파란 자연이 더 보기좋은데말야. 날 자꾸 회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