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월, 2000

처음으로 폭탄메일을 받아봤다

목요일, 11월 30th, 2000

갑자기 300개정도 되는 메일이 왔길래 뭔가 했더니 보낸놈은 hell@hitel.net ??? 뭔가 심상치않다… 내용은 You Shall Die!!!어쩌구저쩌구… 야이놈아 할일이 그렇게없냐 쯧 2000/11/30 (22:07:02)

황당한 사람들 참 많다.

수요일, 11월 29th, 2000

매번 하는 얘기라 또하면 지겨울까 두렵지만… 오늘의 이 짜증을 주체할 수가 없다. 정말 인터넷에 황당하고 예의없고 싸가지없는 인간들 많다. 예전엔 통신상에서의 모습과 실제 모습은 반대인 경우가 많다고 했다. 뭐 그럴 때도 있었다. 통신은 새로운 세계였고 그안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모습의 창조가 가능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아니다. 인터넷은 이제 생활이 되었고 인터넷에서의 모습은 그대로 자기 모습인 거다. 인터넷으로 [...]

사진을 위해서

일요일, 11월 26th, 2000

사진 자체를 위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한다. 좋은 카메라를 사고, 좋은 가방을 사고, 좋은 도구들을 산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외출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람을 만난다. 뭐가 맞을까? 이렇게 해서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진 적이 없다. 사진이 목적이 되면 그정도의 사진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외출하는 길에 카메라도 들고나가서 찍고싶은 장면이 보여 찍었다고 하는 그런 것도 아니고 그리고 [...]

쓸데없는 짓을 했다

목요일, 11월 23rd, 2000

으억우아으으으아악~ . . . . . . . . . . 오늘의 교훈: 1.세월이 지나 잊혀졌다고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잊혀진것을 방심하고 들춰봤다간 위와같은 비명을 지르게된다. 3.에이~ (-.-) 2000/11/23 (18:27:00)

하나만

월요일, 11월 20th, 2000

하나만으로도 벅찬 생각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어온다. 이럴땐 그냥 종이비행기나 접어서 날려보냈으면… 2000/11/20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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