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토요일, 5월 5th, 2001살다보면 오래전에 그것도 몇년전에 저지른 일이 생각나서 갑자기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때는 그냥 괜히 걸음이 빨라지거나 입에서 쓸데없이 탄성을 내뱉거나 뭐 어쨌든간에 그런게 왜 잊혀지지않고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는건지 그것도 아무런 상관없는 때에 그냥 길을 걷다가 말이다.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다. 남들 앞에서 말실수 한번 한것이거나 좀 바보같은 짓이었던 정도에 불과하지만.. 그때의 상황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