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병
일요일, 7월 29th, 2001아무리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해도 어떤날은 우울해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뭔가 우울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그런 날이 있다
아무리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해도 어떤날은 우울해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뭔가 우울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그런 날이 있다
그저 마음가는대로 내 자신을 움직이다보면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다랐음을 느끼게 된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역시 그런 나를 더이상 받아줄 수 없을거다 잠시 흐름에서 벗어나보는건 좋지만 다시 돌아가야할 때.. 내가 움직이는것이 아닌 흐름에 나를 맡겨야할 때..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할 때..
나를 좀더 놓아주기도 해야겠지 좀더 나에게 충실해보기도 해야겠지 솔직한 나를 그대로 받아주기도 해야겠지 항상 그런식으로 해왔겠지 지금이 아니면 언제냐고 물어왔겠지 결국 나는 제멋대로인거야 제멋대로 살고 제멋대로…
트릭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