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away
화요일, 3월 11th, 2003엊그제 라디오에서 Big Mama 의 Breakaway 가 나오더라고요. (이 제목. 붙여쓰는거에요 띄워쓰는거에요? –;) 그래서 처음으로 한번 제대로 들어봤는데… 아무튼 그 보컬 목소리 한번 걸쭉하더군요 ! ^^ 웬지 마이클잭슨이 생각나는 노래였어요.
엊그제 라디오에서 Big Mama 의 Breakaway 가 나오더라고요. (이 제목. 붙여쓰는거에요 띄워쓰는거에요? –;) 그래서 처음으로 한번 제대로 들어봤는데… 아무튼 그 보컬 목소리 한번 걸쭉하더군요 ! ^^ 웬지 마이클잭슨이 생각나는 노래였어요.
선택하지 못하는건 정말 상관없는 일이거나 나도 알수없는 일이거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일 아니면 버릴줄 모르기 때문일거야
언젠가부터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서 산과 들을 볼때면 풀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여름에 들었던 소리는 살아있다는 느낌으로 벅차왔지만 지금 겨울의 끝자락에 들리는 소리는 무섭고 처절하다 2월의 마지막, 경부선 기차속에서 내눈에 보이는 풍경은 투쟁이 끝난뒤 살아남은자의 신음소리 그런 소리가 들린 이후로는 평화로운 풍경이란 것은 없다 평화롭다는 것은 단지 그것을 보는 사람의 기분일 뿐이지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