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토요일, 6월 28th, 2003살아가면서 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데 요즘은 힘겹게 마무리되는 일들의 연속이 너무나 길게 이어져 언제쯤 이 고비가 지나갈까 하나라도 집중해서 해내고나면 그다음엔 다른 일이 기다리고 이젠 여유라던가 하는 것은 없고 다만 잊고 미루면서 얻어내는 억지스런 여유를 가져볼 수 있을 뿐이지
살아가면서 지금이 고비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데 요즘은 힘겹게 마무리되는 일들의 연속이 너무나 길게 이어져 언제쯤 이 고비가 지나갈까 하나라도 집중해서 해내고나면 그다음엔 다른 일이 기다리고 이젠 여유라던가 하는 것은 없고 다만 잊고 미루면서 얻어내는 억지스런 여유를 가져볼 수 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