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토요일, 9월 25th, 2004글을 두개나 써놓고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누가 봐주지 않아도 그냥 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풀릴 때가 있다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내가 많이 그래봤지만 상담이란 것은 적당한 수준의 맞장구 외에는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것이 좋다 과잉반응은 오히려 안좋은 기억을 부풀려줄 수도 있다 좀 털어놓고 잊고싶은데 잊고싶은 얘기에 나보다 더 흥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곤란하니까
글을 두개나 써놓고 비공개로 바꿔버렸다. 누가 봐주지 않아도 그냥 쓰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풀릴 때가 있다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내가 많이 그래봤지만 상담이란 것은 적당한 수준의 맞장구 외에는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것이 좋다 과잉반응은 오히려 안좋은 기억을 부풀려줄 수도 있다 좀 털어놓고 잊고싶은데 잊고싶은 얘기에 나보다 더 흥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좀 곤란하니까
내가 선택한 길 힘들줄 알았지만 같이 갈 사람이라도 옆에 누구라도 있었으면 누굴 믿을 수 있을까 누굴 의지할 수 있을까 결국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는건데 오랜만에 방송을 해본다 그냥 생각없이 즐거울 수도 있었고 때론 웃고 떠들고 때론 한없이 우울해져보기도 했었던 그런 때가 있었는데
SLR클럽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떳떳하지 못한 운영을 했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요즘 떠돌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설과 같은 뒷얘기에 황당하고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대응할 수도 없고 근거없는 루머에 시달리는 연예인들 심정이 이럴까 생각도 드는데 루머는 루머라고 쳐도 SLR클럽에 대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할 사실이다. 사람이 늘어가면서 어쩔 [...]
스탠리큐브릭 감독 68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데 그 화면을 보면 어떻게 이런 영상과 디자인이 그시대에 가능했는지 놀라울 뿐이다 보통 21세기, 공상과학, 미래를 다룬 영화들을 보면 온통 스뎅으로 발라놓은 인테리어, 번쩍거리는 비닐의상에, 과장된 화장발을 내세우는데 이 2001스페이스오딧세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미래의 모습은 요즘말하는 모던 그 자체. 간결한 실내 인테리어, 환한 조명, 단순한 소품들의 디자인 2004년의 고급 저택의 인테리어가 아닌가 생각이 [...]
“사이좋은 세상, 싸이월드가 펼쳐보이겠다” [인터뷰] 이동형 싸이월드 본부장이 말하는 ‘다음’을 이긴 이유 2004-09-10 오전 10:16:19 50년이 지난 후 사이버 문화에 대한 역사가 쓰인다면 2004년은 어떻게 기록될까? 지금까지는 ‘싸이월드의 해’ 또는 ‘미니홈피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1999년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월드(cyworld.nate.com)는 2002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해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5년간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다음(www.dau.net)’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