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월, 2006

진지함

월요일, 10월 16th, 2006

이시간에안자고있는게 뭐그리 새삼스런일은 아닌데 그냥 어제부턴가 웬지 내가좀 한심해보이기 시작했다 생각해보면뭐 꿀릴것도없지만 항상 뭔가가허전한채로 살고있으니 얼마전에 옛날친구가 요즘 뭐하면서사냐고묻길래 비자게에서논다고했어 가입해서한번보라고했지 이건너무가볍지않냐는식의걱정을하길래 걱정마 다생각이있으니까 심각할때는나름심각하다고 그런데거꾸로의문이생겼어 왜굳이심각해야할까 나는항상그랬어 뭐든지진지해 그런진지한사람들과만친구를해왔지 근데이제슬슬나도지겨워져 내자신의진지함에내가질린다고나할까 가끔은 그냥재밌잖아 라는한마디로설명할수있는여유가있었으면  

진정한 사랑

수요일, 10월 11th, 2006

얼마전에 애인과 헤어진 친구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조금 이야기를 들어주고 왔어. 그 친구가 그러더군. 정말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위해서 헤어져줄 수도 있는게 진정한 사랑 아니냐고..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어… 그런 사랑도 있기 때문이지. 자신을 희생한 사랑.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슬픔, 불행, 그리고 이별마저 감수하는 사랑. 어쩌면 비슷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은 그것과는 조금 달라. 나의 사랑은 무모하고, [...]

Nell – 믿어선 안될 말

월요일, 10월 9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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